tylershields



어쩌다가 들어간 사이트에서 본 거요. 사진작가 겸 뮤직비디오 디렉터인거 같은데. 이건 09년 영상 총집 같은 건가.

29살의 젊은 작가. 근데 위 영상은 그렇다치고 홈피 사진들이 왠지 그냥 싸이허세 같아서 닭살 돋아영.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알레산드라 토레사니 영상.

카프리카가 대박 조짐이라면서,조이 역을 많은 이 여자의 매력이 쩔어영,하는 얘기가 들려요.

이쁘긴 한데. 이것도 그냥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걸 굳이 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나라나요.

어쨌든 배갈 먼저 봐야 카프리카를 볼텐데. 외장하드ㅠㅠㅠ



그러고보니 예전에 섬머 영상 찾아볼 때 봤던 게 이 사람이 찍은 거 더군요. 섬머의 전공을 살린 영상.



by alansmithee workout | 2010/02/05 03:05 | gimmesomeawesome | 트랙백 | 덧글(0)

portal - still alive



인디게임 나바큘라 드롭을 밸브에서 하프라이프 세계관에 적용 시켜 만든 FPS 퍼즐 게임 포탈의 엔딩이에요.

유일한 단점은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것 뿐,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었어요.

끝나고 나오는 엔딩도 참 좋았구요. 게임 상에서 라스트 보스(...)인 GLaDOS가 부르는 노래도 좋아요.

게임을 하다보면 GLaDOS가 말하는 게 꽤 귀여워요. 피식피식 웃으면서 했지요.

오리지널인 나바큘라 드롭은 '포탈을 이용한 퍼즐' 이라는 걸 제외하면 그다지 재미는 없었어요.

뭐 그 포탈이란 게 대단한 아이디어이지만요.

밸브도 역시 그 아이디어가 탐이 나니까, 제작자인 디지펜 학생들을 모두 데려와 만들게 했겠죠.

디지펜이란 곳은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 전문대학이래요. 게임계의 하버드라나.

어쨌거나 밸브도 밸브. 이름 있는 회사에서 아마추어 학생들을 데려와 메이저 게임을 만들게 한 건 흔한 일은 아니죠.

많은 인디 게임들이 서비스 되는 스팀도 그렇고 뭔가 인디 게임계 발전에 한 몫 하는 밸브인 듯 해요.



어쨌든 엔딩 같은 거 잘 안(못) 보는데다가, 본다고 해서 기억에 남는 일도 드문 경우라

가끔씩 찾아 보게 되네요. 그래서 아예 블로그에 박아 놀 겸 포스팅.

포탈 이후로는 인디게임과 위닝만 가끔 가다 하고 메이저 게임을 잡아 본 적이 없네요.

지금은 게임은 곧 사치일 뿐이라서요.

by alansmithee workout | 2010/01/15 08:16 | gimmesomeawesome | 트랙백 | 덧글(3)

Kick-Ass 메인 츄레라 업데이트



킥애스의 메인 츄레라가 업데이트 됐어요. .

하드하게 가길 바랬지만 뭐 본 츄레라를 보니 이것도 재밌겠어요.

저번에도 말했듯 감독이 프로듀서 출신이에요. 가이리치의 흥(락스탁 블라블라,스내치)과 망(스웹트'뽁킹 머다나'어웨이)을

같이 한 후 빠이 빠이 하고 레이어 케이크로 감독 데뷔. 스타 더스트란 판타지 물 하고, 요 킥애스네요.


빠이 빠이 하고 생 깐 줄 알았더니, 계속 친하게는 지냈나봐요. 가이리치 영화에서 많이 보던 얼굴이 보여요.

리볼버랑 락큰롤라에 나왔던 마크 스트롱이 나쁜 놈 같구요. 제이슨 플레밍도 보이네요.

근데 imdb에는 이름이 없는 걸 보면, 잠깐 지나가는 역인 거 같아요.

그 밖에 겟 썸에서 톰 크루즈 로날도의 친구 역으로 나왔던 배우 얼굴도 보이고요.

늙을수록 불쌍한 인상이 되가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힛걸의 아빠이자 빅 대디 역으로 나오네요.


그나저나 클로에 모레츠의 힛걸이 그나마 가장 히어로 같아요. 레드 미스트는 저 높이에서도 삐긋(차는 좋음),킥애스는 곤봉빨에

슈퍼 파워라곤 여자 눈에 안 띄는거 .빅 대디는.. 다크나이트 초반에 나오는 배트맨 워너비 같아요.

그래도 힛걸 아빠니까 싸움은 잘하겠지만..아빠가 되서 애한테 저런 걸 손수 가르쳐 주진 않았으리라..믿어요.


힛걸 츄레라가 따로 있어요. 다른 캐릭터 것도 있나 몰라요. 플레밍의 볼에 구멍도 내고 다리도 훅- 자르고, 이상하게 돌아서 차기도 해요.

97년 생인가 그렇던데. 그럼 14살? 미쿡나이 13살? 인가요. 저는 그 때쯤 갖고 놀던 지아이조 장난감하고 막 이별 했는데.

얘는 영화에서 슈퍼 히어로가 됐네요. 엄마야.


+킥애스가 원작에 비해 미남이란 얘기가 있더라구요. 원작에선 로어셰크 정도 되나요.

by alansmithee workout | 2010/01/10 00:46 | 츄레라. | 트랙백 | 덧글(1)

Tucker & Dale vs Evil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 봤음직한 '호러 영화를 살인마의 시점으로(혹은 이해하면서) 바라보기'를

실천하여, 헐리웃의 전형적인 '젊은 것들 여행 갔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 인생 종치는' 종류의 호러물을

만들었는데, 이 사람은 코미디로 만들었군요. 하긴 살인자의 시점을 진지하게 그리려다 괜히 무리수를 둬

망치고 욕 먹는 것 보단 코미디가 더 수월하겠죠.


전기톱이 고장나 몸부림치며 밖에 나오니 레더페이스 처럼 보고,

괜히 나무 톱밥 만드는 데 다이브해서 사람 톱밥이나 되고, 시골 사람 서러워서 증말 살겠나요.


주인공은 원치 않는데 계속 사람이 죽어나가는 건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가 생각나네요. only you를 라이브로 부르던 쥬크박스 씬이 아직도 기억나요.


불쌍한 시골 사람 중 덩치가 큰 데일 역의 타일러 라빈은 미드 '리퍼'로 유명하더군요.

유령 잡고 그러는 코미디래요.

또 한 명 터커 역은 파이어 플라이와 세레니티에서 파이어 플라이 호의 파일럿으로 나와 익숙한

알란 터딕이에요. 되게 오랜만. 낙덥에도 나왔다는데 기억이 안나요.

감독은 일라이 크레익이라는 신인이에요. 필모를 보면 프로듀서와 배우 생활도 했군요. 딱히 눈에 띄는 건 없네요.

단편 하나 있고 이게 장편 데뷔작. 직접 각본을 썼군요.


근데 제목의 이블은 놀러온 젊은 것들이군요.

하긴 소심하고 맘 약한 시골 사람을 살인마로 모는 것도 모자라,본인이 톱밥 되는 걸 보여주는 놈도 있으니까요.

by alansmithee workout | 2010/01/06 15:33 | 츄레라. | 트랙백 | 덧글(0)

The Runaways Teaser + 브리타니 머피



런어웨이즈라는 밴드에 대한 내용인 것 같은데, 감독이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더라고요.

보위나 쉐릴 크로나 맨슨 같은 것들요.

사실 트와일라잇 인기가 많아서 관련 사진들 몇 번 보다보니,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쁘더라고요.

패닉룸에선 꽃소년이었는데. 니은 자가 하나 빠졌더군요.

근데 트와일라잇은 보기 싫고, 그래서 스틸 샷만 봤어요.

그러다가 듀나 게시판에서 듀나가 외부움짤로 쓴 걸 봤는데, 크리스틴과 다코타가 같이 나오길래

당연히 트와일라잇 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타이틀 디자인 같은 게 왠지 안 어울려서 imdb를 찾아봤더니 요런게 있네요.

이쁜 여자들이 밴드 한다는 데 안 볼 수가 없어요.


+오늘 브리타니 머피가 심장마비로 가 버린 기사를 봤는데, 32살이라는데..

같이 영화에 나왔던 꼬맹이는 저렇게 다 커서 눈 화장 하고 쳐다보네요.

브리타니가 클루리스에서 뽀글 머리의 못난이로 나온 게 기억 나요.

여기서 킹카로 나왔던 알리샤 실버스톤은 다음 해 배트맨과 로빈을 찍어서 '날아다니는 햄덩어리' 라고 까였고,

브리타니는 헐리웃 익스트림 메이크오번가 하는 쇼에서 순위에 들 정도로 킹카가 되었죠.

사실 뭐 브리타니가 나오는 영화를 많이 본 건 아니고요.

씬시티와 8마일, 그리고 클루리스까지 제가 기억하는 영화는 이거 3 편 뿐이에요.

그래도 항상 작품에 따라 기대할 마음이 생겼던 사람이라 아쉬워요.

히스 레저도 그렇고, 팬이 되기 전에 그냥 호감만 갖고 있을 때 저기로 가니까 씁쓸해요.

히스 레저 때는 생전에 열광하지 못한 게 손해 본 기분이 들 정도로 후회스러웠는데.


아. 빌어먹을 08,09 이 쌍년들. 좀 있음 10년인데.부디 개10년이 안 되길.

by alansmithee workout | 2009/12/21 18:30 | 츄레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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